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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그곳은 편안하신가요?

  • 작성자
    박상훈
  • 작성일
    2024.09.16
  • 조회수
    106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가 안계신 두번째 추석을 맞습니다.
언제나 함께일 것 같은 아버지의 빈자리가 아직 너무 큽니다.
그곳은 아픔도 힘겨움도 없는 곳이겠지요?
어디에 있든 아버지가 항상 함께하실거라는 든든한 믿음으로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풍성한 한가위처럼 올 한해 좋은 결실 맺을수 있도록 잘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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