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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어버지 아들 아침 인사 올립니다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5.22
  • 조회수
    35
아버지는 지금은
편히 계시지요
아픈 몸 계속 누워만
계시며 며느리. 손주
보고 싶어
병문안 오기를 기다리셨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는 목이 말라
어린 아이 마냥
쭈쭈바 입에 물고
계시며 즐거워 하셨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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