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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아버지 못난 아들 이기에 지금도 그리워요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6.02
  • 조회수
    88
아버지의 빈자리는
너무 크고 허전함이
저에게는 하루가 시작해
해지는 저녁까지
참으로 고통이랍니다
나를 아는이들에게
상처 안 주고. 안 받고
서로가 이해해주고
배려해 주며 지내고 싶은데
어렵네요
아버지
못난 아들 건수이기에
지금도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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