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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아버지 랑 살았던 옛날 집이 그립네요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6.26
  • 조회수
    14
아버지랑 줄곧 살았단
옛날 집이 그립네요
늦게 들어가도
잔소리도 없으신 아버지
새벽에 일때문에 나가신다고
아들 신경쓸까 조용히 출근하시는 아버지
서로가 많이 부딪치는 일들이. 없어도 서운하지
않었던. 그집이
너무 그립네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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