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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아버지.의 빈자리는 많이 너무 큽니다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7.12
  • 조회수
    51
아버지 안 계시는 이 빈자리는
너무나도 저에게는 크고
허망함. 아버지의 음성
모습. 그리고 같이 지냈고
같이 웃고 지낸 일들이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아야 하기에는
저에게는 가혹한 것 같아요
아버지. 이제는
무엇 하나 바라는건 없나요
하고 싶은 것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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