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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아버지. 이제 다시 시작되어야 하는 날이 왔어요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8.21
  • 조회수
    44
아버지 짧은 여해이었지만
동생들과 누이는
제가 아버지와 같이
고향에 온걸 시샘하는것 같아요. 다같이 갔으면
좋았을까. 아님
아버지. 저는요
이게 더 좋은데.
무사히 고속도로를 달리고
사고없이. 그리고
아무 때라도 언제든지
갈수 있는 고향
누가 반기고. 모른체해도
저는 시골 고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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