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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아버지 저에 친한 형님께서 저를 위로해주었어요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8.27
  • 조회수
    29
아버지 요즈음. 제가
많이도 우울하고. 무료합니다.
제가 아는 형님께서
언제나 따뜻하게. 재밌는
유머까지 하면서
저와 단둘이 때론
술한잔씩 하면
인생 이야기도 해주시고
그런 형님이 저를 많이도
위로해준답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죠
아마도 아버지 깨서
계시면. 이런말 했겠죠
“우리 못난 아들 잘
부탁하고. 잘 챙겨주라고요“
아버지 걱정 마세요.
아버지. 전 괜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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