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미세먼지 ㎍/㎥ -

고객 원격지원


본문

방명록

영원한 선한 삶으로 남으신 흔적, 그 사랑

  • 작성자
    변지영
  • 작성일
    2022.07.19
  • 조회수
    327
날이 갈수록 좋은 차는 깊은 향을 내는 것처럼
엄마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따뜻하고 아름답게 기억되고 있어요.

때때로 나의 모자라고 못난 마음 때문에,
죄책감에 빠져 지낼 때도 있었지만
믿음의 사람들로부터 기도하고 회복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분명 엄마는 하나님 품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고 계신다는 걸
매일매일 더 느끼고 있어요. 사랑해요.

보고싶을 때마다, 매일매일 올게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