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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엄마, 그립고 보고픈 우리 엄마

  • 작성자
    심재용
  • 작성일
    2022.01.28
  • 조회수
    1709

사랑하는 엄마,
아들 재용이에요. 31년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한 남자의 아내로, 엄마로서 가족들을 보듬어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는 행복이었고, 그래서 더욱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엄마께서 계신 그곳에서는 근심과 걱정 없이 편히 쉬세요. 늘 엄마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많이 보고 싶어요.
-하나뿐인 아들 재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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