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어찌 말로 표한할수가 있을까요 ???
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안고 나는 이케 소식을 전하는방법밖에 없네요.
명절이라고 다들 분주한 구정 전전날입니다.
엄마 아부지의 예쁜 막내딸
나는또 엄마 아부지의 자식들과 갈비를 먹으며 엄마 아부지를 그리워하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휘리릭 하고 잠깐이라도 다녀가심이 어떠실런지....
항상 저희들 지켜주심에 감사하고
항상 엄마 아부지 자식들 우애할수 있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하고
항상 엄마 아부지의 자녀로 살았슴에 감사하고...
그런 엄마 아부지를 옴청 사랑하는 나.....
나는 엄마 아부지의 예쁜 막내딸입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구요 자식들 덕분에 ....부모님들 덕분에 행복한 명절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