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기야 오랫만이구나 오랫만에 들어오니
홈페이지도 변경되어서 어리둥절하구나
그동안 잘있었지^^
형도 작년에는 건강이 좋지 않아서 6개월은
병원 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이제 조금 괜찮아져서 활동하고 있단다
그린콜의 친구들도 만난지 오래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언제
만날지 기약없이 세월만 가는구나
어느새 2022년도 2개월 훌쩍가고 벌써 3월이구나
따스한 봄이오면 너의 형수랑 얼굴보러갈께
그때까지 잘있거라
항상 마음은 너에게로 향하고 있지만 몸은
멀리 떨어져있어 그져 가슴이 아프기만하구나
보고싶은 내동생 평기야 또 찾아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