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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 작성자
    고정숙
  • 작성일
    2025.03.05
  • 조회수
    153

사랑하는 나의 엄마 아부지
오늘은 그냥 사랑한다고 보고싶다는 말만 하겟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이토록 그리울줄 몰랏습니다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너무도 그립습니다 두분을 그리워하는 나의 가슴이 이토록 아플줄 예전엔 미쳐몰랐습니다
평생 옆에 계실줄만 알고 언제나 보고싶으면 달려갈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도 그리운 나의사랑 엄마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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