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미세먼지 ㎍/㎥ -

고객 원격지원


본문

하늘나라편지

사랑하는 나의 엄마 아부지여

  • 작성자
    고정숙
  • 작성일
    2025.05.30
  • 조회수
    9

사랑하는 나의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라고 부를수 있는상대가 있다는것
그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두근거리는 그게 행복이였어요...
나는 엄마가 없다....
길을가다가도 엄마또래의 할머니를 보면 엄마를 부르곤하지요.
엄마 엄마 엄마 하고요
나는 엄마가 없다
지금이순간 애타게 불러부고 싶은 나의 엄마
엄마 무지 그리워요 나도 엄마가 있었슴 좋겟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