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는 친정 아버지같은 언니랑 저 혁이에게는 친 할아버지나 다름 없는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작년 이맘때 할머니랑 외삼촌이랑 보호사 이모님과해서 할아버지 얼굴 뵙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들어서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 저는 아직도 생생한데 할아바지께서 절 알아보셔서 너무 좋았어요 어릴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너무 이뻐해주셔서 좋은 추억이 너무나도 많네요 할머니와 엄마 걱정마시고 하늘에서 평온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항상 할아버지의 이쁨을 아낌없이 받은 손녀 혜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