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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버지 전 비보를 듣고 잠시 멍했습니다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6.29
  • 조회수
    6

아버지가 제곁에 가시기전
하루전
잠시나마
머리속이 복잡했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여야 하는
와이프의 말이 믿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말고 아버지를 아는
모든이에게 이야기한다는것도
저에게는 어려웠습니다
아버지.
불효자 아들 건수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편히 잘 지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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