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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버지 전 비보를 듣고 잠시 멍했습니다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6.29
  • 조회수
    12

아버지가 제곁에 가시기전
하루전
잠시나마
머리속이 복잡했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여야 하는
와이프의 말이 믿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말고 아버지를 아는
모든이에게 이야기한다는것도
저에게는 어려웠습니다
아버지.
불효자 아들 건수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편히 잘 지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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