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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버지의 며느리가 가족을 또 잃었습니다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7.09
  • 조회수
    4

아버지
하나뿐인 사랑하는 며느리가
작은 아버지께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생전 혼자이시고
아프셔서 중환자실에
계셔서 꼭 시간 되면
병문안 간다고 했는데
그 바램은 헛된 였습니다
슬픕니다.
저에게도 많이 따뜻하고
쓴소리 하나 없으셨는데
아버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죠
사랑하는 이들이
하나씩 곁을 떠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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