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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버지는 잘 지내고계셨는지요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7.15
  • 조회수
    4

매일 아침
아무말이나 아버지께
문안 편지를 쓰다보니
평상시 제가 아버지에게
말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저 아무말이나해도
다 들어주고 하셨던 아버지
문안 전화 한통도 안하고
못하고 그랬습니다
아버지 용서 하세요
그저 제 목소리라도
통화하면 자랑하듯이
이야기했는데요
이제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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