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엄마 아부지
지금은 온세상이 펄펄끓는 더위도 이런더위는 내인생 처음겪는 더위로
다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님니다.
나는 늘상 추위보다 더위가 더 견디기 좋다 좋다 햇지만 ~~~~
올해는 죽을것 같다고 해야하나요..
엄마살아계실때 비가오면 우산장사 돈많이 벌겟다 하시고
날씨가 더운날은 수박장사 돈많이 벌어서 좋겟따 하셧는데....
나는요 지금 수박장사 우산장사 에어컨장사 아무도 부럽지 않은 그냥 선선한 바람이 그리워요
하늘에계신 나의 나의엄마 아부지는 저보다 하느님하고 더 가까우실거 같아서 ...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제발쫌 시원한 바람쫌 내려주십사 하구요 우리이쁜공주2님들 너무힘들잖아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