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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버지 오늘 하늘은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8.15
  • 조회수
    5

아버지 한동안 온나라가
더위에 힘겨워 더들 힘들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젠 주룩 주룩 비가
오네여. 감사합니다. 아버지
너무 힘들었어요
이 비가 다 그치고 나면
날도 선선 해지겠죠
그리고 나무에 낙엽도 떨어지고. 바람이 불고
차가워지면 추운 겨울이
오고.세월이 야속합니다.
아버지는 이계절에
어디 계시는 거죠.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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