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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버지 밤새 잘 주무 셨는지요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8.17
  • 조회수
    3

아버지 내가 어릴적
자식들 키우려고 고생하며
버티셨고. 그 자식들이
어른이 되었고
이제는 자식들에 걱정
안 쓰게 하려. 아픈몸
병원도 안 가라 하시고
자식들에게 짐 될거라고
아무일 없다 하신 부모님
이젠 그런 아버지에게
작은 효도라고 하고 싶은데
이제는 곁에 없으니
누구에게 이런 아픔은
위로 받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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