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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버지 평상시 전화 한통화가 그리 어려워봅니다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8.26
  • 조회수
    9

아버지 계실때
언제든지 하루에 한 통화하기가 불편했는지
전 망설였습니다
그저 간단한 몇마디만
하면 되는걸을
모그리 귀찮아. 바빠서
주중에 한번이라도
못했습니다. 아니 안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
후회합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저에게는
큰 죄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아버지 못난 아들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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