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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직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어요 아버지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8.29
  • 조회수
    4

아버지 가신지 어엇 176일째.
아직도 받아들인 준비가
안되었어요.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난 준비가 안 되었어요. 아버지
언제든 찾아가면.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아버지집.
그리고 언제나 맘 편히
모든걸 이야기해도
다 들어 줄 것 같은 아버지
힘듭니다. 가슴 한쪽
구멍 난 것처럼.
쓰리고.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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