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제가 부탁 하나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우리 장이어른 만나셨어요
꼭 이야기 좀 해주세요
못난 사위 그리고 딸 진아
어머님. 처제 지혜
잘 지내고 있다고요
못지내는 건 아닌데
제가 아버님 빈자리를
많이 충족이 안 돼나봐요
하나뿐인 사위역할을
지금도. 언제까지나 잘하고
있을테니 걱정말라고요
아버지. 두분이 만나
우리 가족들. 걱정들 마시고
편히 두분이 손잡고
같이 좋은데 많이 다니시고요. 맛난거도
많이 드시고요
다가올 추석되기전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