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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버지 별이 된138일째 어느평범한날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09.09
  • 조회수
    6

아버지가
제곁에 떠난지 138일째
오늘도 변함없고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누구에게는 바쁘고.
누구에게는 여유있고
참으로 불공평한듯 공평한듯. 세상살이가
저에게는 그저 그렇습니다
아버지 옛 추억에 사진을 보면 불과 몇달전이기에
저에 그리움. 보고픔은
한없이.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녀도 괜찮습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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