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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버지와의 유일한 소통의 곳입니다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10.07
  • 조회수
    8

아버지 계실때 잘 할걸
누구에게도 물어봐도
계실때 잘해야 한다 고
늘 말하는 이는 많았지만
정작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드물것이다.
나역시 아버지한테
너무 나도 못하였기에
이곳에서 아버지와
매일 아침 이시간에
대화하고. 넋두리하거나
떠들고 가지만
정작 아젓는 대답도. 반응도
없다. 그렇지만
이글을 소홀히 못하겠다
아니 못 끊겠다.
안그럼 아버지를 영영
기억속에 조금씩 잊혀질까
두려워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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