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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아버지 어젠 장모님과 저녁을 먹었어요

  • 작성자
    이계수
  • 작성일
    2026.10.17
  • 조회수
    3

아버지 어제는 간만에
장모님이랑 아들 손자 민준이. 하나뿐인 며느리
진아랑 넷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장모님 좋아하시는 해산물
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옛날이야기에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아버지. 제가 사위 역할
제대로 하고 있는걸까요
아버지처럼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맛난것도
자주못사드리고. 자주
챙겨드리지 못한게
죄송하네요
아버지도 항상 그랬죠
처갓집에 늘 잘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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