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모시고 영희, 지호하고 부여다녀왔어요
이번에는 할머니가 편찬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네~
두분이 번갈아 가며 편찬으셔~
연세도 있으시고 이제는 기력도 많이 쇠하신것 같아
건강하셨으면 좋겠는데...
아버지가 하도 가서 인사드려야 한다고 성화여서 그냥 한번
다녀왔어요.
날씨도 점점 뜨거워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이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