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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명록

어제 오고싶었는데 정신없이 바빴어요.

  • 작성자
    지희정
    작성일
    2018년 8월 11일(토) 00:00:00
  • 조회수
    175
어머니 뵙자마자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일러바칠일이 많았는지
펑펑 울며 어머니품에 엎드렸는데.. 웃으시면서 안아주셨어요.
그래~~하시는거처럼요.
마음 힘들고 답답할때마다
어머니 계셨다면 그렇게 할수있었을텐데하며 그리워했었는데
꿈속에서 받아주시네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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