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미세먼지 ㎍/㎥ -

고객 원격지원


본문

(구)방명록

첫번째 기일

  • 작성자
    한성희
    작성일
    2019년 1월 2일(수) 00:00:00
  • 조회수
    230
벌써 엄마가 떠나신지 첫번째 기일이 왔네요.
새해를 시작하며 그래도 꿈에서 나마 엄마와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얘기하고
엄마 품에도 한번 안겨도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맘이 많이 무거울 것으로 생각 했는데 꿈에 엄마가 다녀 가시고
그래도 맘이 많이 풀렸나 봅니다.

엄마! 잘차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선영애미와 정성것 준비했으니 꼭 오셔서
흠향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래도 엄마생각 할 때면 귓전에 엄마 목소리가 생생하게 남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