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음 벌써 4년이 다되가네..
시간 정말 빨리간다. 요즘 너무 뜸해서 서운하지는 않았노..
오랜만에 들어오니께 봉봉이한테 너무 미안하네..
오빠 담배도 끊고 요즘 운동도 열씨미 하고 있다.
큰처형이랑 같이 골프연습장도 댕기고 하루하루가 무지 금방가고
쉴틈이 없이 지내고 있어 주말에는 맨날 술이지만..
흘러가는 시간만큼 자기한테 많이 소홀해진거 같아서 미안하네..
그래도 언제나 오빠가 생각하고 있다는거 있지말고 그곳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잘지내고 있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