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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마음을 100% 이해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작성자
이광재
작성일
2020년 2월 25일(화) 00:00:00
조회수
170
내가 원하면 뭐든지 할 일이 많을 걸로 알았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이렇게 답답하니, 술만 생각나는 군요.
그래도 희망이란 그림자를 생각하며, 오늘도 힘내봅니다.
사랑하는 형. 항상 형은 영원한 형이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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