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염이 강한 코로나19로 인해 전염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해야 하고 우리나라나 세계적으로 대혼란을 겪고 있고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고 나라경제 및 개인의 경제활동에 지장이 많고 이 상황이 언제 끝날지 아직 모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로 이렇게 사이버추모관을 이용해 추모드리는 점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 이번 추석명절때도 되도록이면 가족이 만나는 것을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까지 있을 정도 입니다.
어머니 포함 저희 가족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쉬시길 바람니대.
아버지 살아생전 못다한 효도로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