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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두번, 세번, 네번...

  • 작성자
    신연자
    작성일
    2021년 1월 19일(화) 00:00:00
  • 조회수
    193
계속계속 부르고 싶은 이름...
울엄마.

살아생전 더 효도 못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천국에 계시지만 그 곳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 할 수 있도록
항상 울엄마 가슴에 품고 하루 시작할게요.

엄마.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들 기다리고 계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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