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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어머니

  • 작성자
    김택윤
    작성일
    2021년 1월 20일(수) 00:00:00
  • 조회수
    184
어머님 안녕하셨어요?
요즘 어머님 께서는 도선사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죠?
아버님, 유형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사위 복은 타고나셨네요.
일주일에 한번 엄마에게 음료수와 과자 갔다 드리고,
묘역도 예쁘게 단장해 드리고, 도선사로 모셔드렸으니까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어머니께서 하시고 싶은 것 다하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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