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미세먼지 ㎍/㎥ -

고객 원격지원


본문

(구)방명록

엄마가 웃고계시네~`

  • 작성자
    신수미
    작성일
    2021년 6월 8일(화) 00:00:00
  • 조회수
    126

엄마 사이버 추모관이라도 자주자주 못 들어와서

너무 죄송해요.

매일 엄마를 찾아와야 하는데....

하늘나라로 가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이렇게 게으름 피우네요.

날씨가 이제 여름이여요..

울 엄마 계시는 그 곳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곳이죠??

사랑하는 울 엄마 !!

살아생전 잘 해드리니 못 해서

미안하고..............

죄송하고 ..........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요~~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또 올게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