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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못 보는 울 엄마!!

  • 작성자
    신수미
    작성일
    2021년 8월 9일(월) 00:00:00
  • 조회수
    139

엄마!
엄마!
사랑하고 보고싶은 울 엄마
이제 울 엄마는 내 곁에 안 계시네요~~~~~~~~~
우리의 인연은 이제 끝인가요.
잘 해 드리지 못한 큰 딸
죄송합니다!
엄마랑 같은 아파트 살던곳도 저도 떠났습니다.
그러면 엄마가 덜 그리울 것 같아서요.
엄마!
보고싶을때마다 올께요!!
사진으로나마 엄마 보러요~~
사랑해요~~
그리워요~~
많이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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