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엄마!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신가요~~
오늘은 토요일 사무실에 혼자 근무하면서 엄마 생각나서 들어 왔어요.
엄마의 환한게 웃으시는 모습이 더 눈물 나게 하네요!!
엄마!
엄마!
매월 엄마한테 꽃 한송이 들고 찾아 가지만,
살아계실때 꽃 송이 들어 찾아갔으면 엄마가 얼마나 행복해 하셨을까요~~
돌아가신뒤에 후회 하지말고 살아 생전 잘 하라고들 하자나요.
셋째도 그저께 나 쉬는날 울집에 와서 엄마 생각나 같이 울었네요.
엄마가 그리우면 그냥 울께요
엄마!!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