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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추모관 개설 기념 첫 글

  • 작성자
    서자연
    작성일
    2021년 9월 9일(목) 00:00:00
  • 조회수
    133
안녕? 아까 헌화도 했단다. 별빛당은 자주 못가지만 앞으로 사이버추모관을 이용하도록 하겠당ㅇㅇ

하~~~ 사는 거 재미없다~~ 너는 재밌냐? 언니 흰둥이도 많이 지저분해졌다. 다 내 탓이지 뭐. 많이 아껴줘야 하는데 말이지. 여전히 운전을 못해서 그런 거 같아. 이제 세차도 잘 하고 흠집 난 부분들 다시 수리도 맡기고 해야지. 가을 장마 지나고 이제 다시 세차해야지. 귀찮아 세차도 천안에서 주차장 불나서 출장 세차도 못 불러 젠장

ㅎ ㅏ~~ 이렇게 33살의 가을이 지나간다. 뭐 한 것도 없이 지나갔네 작년엔 언니라도 있었지 올해는 나 혼자 보내고 있는 데 너무 재미가 없다. 진짜 그냥 사는 거지 뭐 지겨워~~ 잘 지내라 다음에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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