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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명록

사랑하는 엄마

  • 작성자
    박근아
    작성일
    2021년 9월 22일(수) 00:00:00
  • 조회수
    182
엄마가 우리의 곁을 떠난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가네요. 전 아직 엄마가 늘 제곁에 있는것 같아서 실감나지 않지만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이 촉촉해집니다. 너무 힘들고 너무 마니.아픈데도 엄마의 맘을 제대로 알아 주는 자식하나 없이 어둡고 막막한 시간들을 보내게 해서 미안해요. 엄마 나두 엄마한테 가고 싶어 .... 애들만 좀 크면 엄마한테 갈래. 외롭겠지만 못해본거 실컷하고 재미나게 지내고 계세요. 엄마 미안하고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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