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엄마
너무 오랫만에 엄마보러 왔어요~~
10월24일이 엄마 하늘나라 보내고 난 후 처음 생신날이여서
다 모였으면 했는데
오례혼자 왔어요~~
슬프네요 엄마!!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시리라 믿고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집안에 문제가 생겼어요.
엄마는 아시는 문제이긴 하지만,
잘 풀리기를 빌 뿐입니다.
엄마도 우리편 되어 잘 해결 하도록 도와 주세요~~
엄마!!
여기에서만 불러 볼수 있는 우리엄마!!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