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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명록

2013.07.22(월)-동진

  • 작성자
    박혜란
    작성일
    2013년 7월 22일(월) 00:00:00
  • 조회수
    110
아버지 계시는 요양원 밥이 영 시원치 않나봐요.

엄마 살아계실때, 아버지 한테 너무 잘 해주셔서 아버지가 고생중(?)

어제는 선교사님이 개고기를, 혜란이가 알비비밤을 해서 저녁에 드셨는데

너무 맛있다고, 눈물을 흘리셨어요.

투석도 너무 힘들어서 안했으면 좋으시겠다고 하시네요..

어제는 아버지 입원하시고 근 2달만에 외출하셨어요...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자주 해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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