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미세먼지 ㎍/㎥ -

고객 원격지원


본문

(구)방명록

이세상에 단 한 분 ! 사랑하는 아버지

  • 작성자
    안이경
    작성일
    2013년 8월 13일(화) 00:00:00
  • 조회수
    123
아버지! 아무말 없이 제 곁을 떠나신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아직 아버지를 떠나 보내지 못해 눈물만 남니다. 제 운명인가 봅니다. 아버지 외롭지 않게 해드릴게요. 꼭 제 곁에 있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도 보세요. 사랑해요. 더 잘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