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오늘도 담배 때문에 무한 반복해서
말하구있다 이런 난리를 언제 끝낼지..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서 부모님들은 좋으시겠네..
한나누나도 치료 잘 받으시구요
아이들과 부산여행 가셔서 싱싱한 해물과 맛나는 부산 오뎅도
많이 드시구여 달빛 아래 해운대 바다 거리도 거닐며
좋은 추억들 즐거운 여행 되시구여...
지금은 한 가정에 여자가 아닌 엄마라는 이름으로
힘내시구요..
저도 응원할께요 화이팅~~
누나도 하늘에서 치료 잘 될수 있도록 지켜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