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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작성자
    강덕규
    작성일
    2015년 1월 10일(토) 00:00:00
  • 조회수
    201
누나
하늘에서 잘지내고 있지..
요즘 엄마가 머리가 계속 아프시다고
하셔서 병원가서 진찰 받으셨어
누나가 엄마 아프지 않게 필히 살펴드려
고생 많이 하신거 누나도 알잖아
언제쯤 우리 가족들 모두 모여서 알콩달콩
여행 다닐런지 그날이 올수있을까
쓸쓸한 밤이다
잘자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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