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버지 오른팔 둘째에요...
오늘이 생신이시네요..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눈이떠져서 줄곧 아버지생각만 했네요
예전같았음 분위기있는 식당에가서 케잌에 촛불도 끄고했을텐데...
많이 보고싶어요 아버지...
그리고 저 정비공장 오픈한거 아시죠???
아버지하고 같이하고싶었던 공장을 아버지가 가신이후에 하게되었네요..
지금 제옆은 아버지대신 아버지며느리가 대신하고있어요
제겐 아버지만큼이나 큰 힘이 되어주고있구요^^
아버지는 항상 제옆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