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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명록

누나

  • 작성자
    강덕규
    작성일
    2015년 3월 9일(월) 00:00:00
  • 조회수
    227
누나
하늘에서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
나도 엄마가 해주신 밥먹고 누나 보고 싶어서
사진 보고 있다..
엄마 감기가 차근차근 낳아 가고있어 누나
밖은 지금 바람이 어마하네 누나가 있는 하늘은
바람 없이 따뜻 하겠지..
요즘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 누나
해결해야 할 것 들이 많아..
즐거운 오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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