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니이름이 검색되고,,고인추모 라는 사이트에 너의 사진이 있고 이런게
마냥 어색하기만해 .
오늘두 여전히 날씨는 덥다
웅기랑 영화보고 밥먹고 , 웅긴 집가구 난 우리집 와서 에어컨키구 쉬고있어
오늘 컨디션도 영 아니고
일요일이니까 좀 쉴려고 하고있어 . 너가준 민들레환은 가방속에 늘 갖고만 다니네 먹지두 못하구..
데쌍브르 팀장님 기억하지? 나 거래처팀장님. 우리 밥먹고있을대 제품주러 오셔서 잠깐 인사하구 얘기 나눴자나 . 와이프언니가 임신하셧엇는데 며칠전에 아들 낳으셧데 그래서 화욜날 만날때 내복이라도 한벌 사드릴려고 하고있어 . 지금은 선물 들어온게 많을듯해서 가을쯤 입을수 있는걸루... 팀장님두 너 정말 잠깐이지만 성격 너무 좋게보셔서 소식 듣고 많이 놀라셨었는데.. 보고싶다 민희야 ..맛난것도 많이 사주고싶고 . 또 내가 해주고싶고 . 좋은대도 같이 놀러가고싶고
예전처럼 밤새 수다도 떨고싶고 그래 ..
못해준것만 기억난다..그런대도 이렇게 모자른 친구를..평생친구라고.. 얘기해주고
너무너무 고맙네 나는.. 빨리 헤라랑 약속 잡아서 너한테 갈게..루키가 상태가 더 심각해졌나바 그래서 해라가 꼼짝을 못하네... 넌 루키실제로 봣다며.. 해라 안힘들게 도와줘 민희야..
사랑해 오늘두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