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글쓰다가 사장님 호출로 갔다가 와서
다시 썼는데 다 날라가버렸어..시간 지나면 자동
로그아웃 되네..미쵸..
봉봉이 있는곳 잔디가 파릇파릇 올라왔엉..
자기 첨에 그곳에 갔을때만해도 흙작업 하고 있었는데
좀있음 주위가 다 초록빛으로 변하겠당..
어젠 지윤이 스마트폰 개통해서 오빠한테 전화왔더라고
폰개통했다고. ㅎ 이뻐 지윤이..
광진이한테 부탁 해놨걸랑 핸드폰.나중에 먹고 싶은거 있음
처형 몰래 오빠한테 전화 하라고 했는데 할지 몰겄다.
낼은 오빠 점심때 병원에 가야해서 낼모레 또 갈게용~~
울봉봉이 잘 쉬고 있고 사랑해요~~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