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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명록

엄마도 나도 오늘 규인이 네가 보구싶다~

  • 작성자
    조순옥
    작성일
    2015년 6월 17일(수) 00:00:00
  • 조회수
    170
아침에 잠시 소파에 누웠다 잠이 들었는데 영안실 네모습이 언듯 보였다. 놀래 눈을 떳는데

잠시후 당진 김이사님 전화를 받았다. 오는 인천 부동산으로 오신단다.

그리고 지금은 엄마께서 오늘따라 규인이 네가 보구싶다 하시네~ 내동생이 엄마랑 누나 부르는가?

알써 잠시후에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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